로얄 레이몬드 라이프 박사의 주파수치료 장치와 그 원리
파이랑 2010.10.13. 12:13 http://cafe.daum.net/quantumxrroid/EsaQ/13 

 

박일영 박사
성균관대학교 수료 (물리학전공).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료.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 Australia)대학교 의학물리학 석.박사과정 수료
현재 신흥대 방사선과 교수
한국의학물리학회 부회장 역임
현 한국정신과학학회 학술위원장 겸 부회장

■ 강연내용 소개
이 논문은 1920년도 후반과 1930년대 초 주파수 발생장치와함께 사용했던 고 성능의 현미경을 개발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아고에 살았던 로얄 레이몬드 롸이프와 그의 주파수발생장치의 치료원리를 소개한다. 특정한 자외선 광을 이용한 그의 현미경은 6만 배의 확대까지 가능했다. 이 정도의 확대는 살아있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관찰을 가능하게 했고, 주파수 발생장치로부터 MOR(죽음의 진동공명, mortal oscillatory resonance) 주파수를 이용했다.

우주 자연계 내의 살아있든 죽어있든 모든 것들은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롸이프는 주파수 발생장치를 공명주파수에 맞춤으로서 암과 관련된 유기체를 포함한 모든 유기체를 파괴할 수 있었다.
오늘날의 의사들은 질병의 성상과 그 결과에 관하여 그전 어느 때 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음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많은 사람들은 그 결과에 응답할 수 있는 것보다는 더 많은 의문에 봉착하게 된다는 사실도 인정한다. 즉, 우리는 알면 알수록 우리가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이 분명하다.

 

대체의학 내지는 대체치료에 대한 관심의 증가가 바로 이것을 잘 반영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전통적 서양의학의 결핍부분이 명백한 곳에 겉으로 보기에도 이상한 치료에 눈을 돌리고 있다.

로얄 롸이프의 업적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나타난 기술이 아닐 뿐만 아니라, 결코 소위 과학적으로 인정되는지 여부를 따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이다.


이 발표에서는 로얄 롸이프의 업적, 롸이프 치료내지는 주파수치료에 대한 메커니즘, 주파수치료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 그리고 그와 그의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임상을 시도했던 임상의사들에 대한 정부, 의료단체 및 제약회사들의 음모들과 현재 미국 FDA, 미국 국방성과 이스라엘 군이 사용하는 이 기술을 사용하는 예를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제시할 것이다.

 

모든 것은 영상자료 내지는 그 날의 파워 포인트발표로 끝내고 어떤 자료도 더 이상 기술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정부에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으며, 캐나다, 독일 및 스위스에서 공식인증하고 있는 장치가 있다는 사실은 그 뒤의 이야기가 자못 궁금하다. 대포동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는 레이다 기술을 사용하는 주파수진단 및 치료기술이 맥반석, 토루마린으로 만든 침대, 팔지, 목거리에 가리워져 있는 것이 우리의 지금 바로 여기이다.


신체내에 있는 특정 조직, 유기체 또는 세포의 기능 내지는 상태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특정한 전기장을사용하는 여러 가지 장치가 있다.

이들 전기장은 건강한 조직의 치료효과를 증강시키거나  또는 있어서는 안될 유기체의 성장을 중지시킬 목적으로 프로그램될 수 있다.

전기장이 있으면 서로 90도 각도의 자기장이 존재한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상호작용은 주파수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주파수, 파동의 모양, 펄스의 기간과 극성 등이 모두 혼합되어 이들 패러미터에 주어진 특성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늠한다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 박사의 모든 질병과 암정복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Royal R. Rife;1888-1971) 박사는 1920년 자신이 개발한 고밀도 현미경을 통해 인간의 암바이러스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 바이러스를 배양해 쥐 400마리에 투입해 이 쥐들이 암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고, 이어 이들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전자기적 주파수장을 찾아냈습니다.

 
이같은 원리로 라이프 박사는 이들 바이러스를 퇴치하는 에너지 방사기계를 개발했고 1934년 미국 특별의료위원회(Special medical Committee)가 지정한 남부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말기암 환자 16명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이 가운데 14명이 3개월 이내에 완치됐고 나머지 2명도 그로부터 1개월 이내에 완치됐습니다.


이후 NASA선임연구원이자 천재 수학, 의학, 물리학박사인 윌리암 넬슨(William Nelson) 박사가 퀀텀-에이에이(Quantum- AA)및 퀀텀- 에이플러스(Quantum APlus)를 완성하게 됐는데 이것이 현재 전세계에 보급된 저주파 자극기의 전신으로서 가장 진보된 형태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것은 라이프 박사의 이론을 구체적으로 발전시키고 최신양자의학 이론을 결집, 최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 개발해낸 첨단기기입니다.


‘시니아 퀀텀밸런스’는 바로 위와 같은 곡절의 역사를 갖고 이루어진 테크놀로지의 산물이며 라이프 박사가 개발한 ‘주파수 발생이론(Rife Frequency Generator)'에서 진보된 ’양자파동의료기‘입니다.  
*로얄 레이몬드 라이프(Royal R. Rife, 1888.05.16 - 1971.08.05)
라이프 박사는 1888년 미국 네브라스카 주에서 태어났다.
24살때부터 실험과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의학박사이자 천재 발명가, 혁신가로 알려졌지만 라이플 총 수집가이며 고출력 모터보트의 스피드기록을 가진 스포츠맨이기도 했다. 또한 음악가로서 프랑스식 호른을 즐겨불었고 100줄 기타를 발명하는 등 그야말로 다방면의 천재였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오늘날의 ‘유니버셜 광학현미경’을 개발했고 이를 이용해 암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암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주파수를 방사하는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Rife Ray Machine)를 개발했다.

실제 임상에서도 사용한 그는 미국내 주류 의학계의 마녀사냥과 음모로 인해 수차례 소송에 휘말리기도 했고 그와 함께 연구에 참여했던 동료들은 모두 의문의 죽임을 당했다. 그의 절친한 동료이자 후원자였던 밀 뱅크 존슨 박사는 독살됐고, 라이프 박사의 연구기록들을 복사해 보관하던 님스박사는 그의 연구실이 불에 타고 살해됐다.


라이프의 연구실은 방화와 파괴에 시달려야 했고 그의 연구를 실증적으로 뒷받침해준 버넷트 연구실 또한 방화로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 로얄 R라이프 박사와 아내 메이미 퀸 라이프 박사 본인도 1971년 병원에서 바륨과 알콜이 섞인 약에 의해 독살되는 비운을 맞았다.

 

일부에서는 미국내에서 의학계 주류에 의해 대체의학 연구자들이 멕시코나 캐나다 등 해외로 나돌고 있다는 점에서 라이프 박사의 죽음도 이와 관련이 돼 있다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현재 각국에서 라이프 박사의 연구성과를 재평가하고 계승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니아 퀀텀 밸런스’ 또한 이같은 작업의 성과물이다.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Rife Frequency Generator)

의사이사 발명가인 라이프 박사는 1 9 2 0년 세계 최초로 바이러스용 현미경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1 9 2 0년 세계 최초의 암 바이러스를 발견한다. 또한 이를 배양하여 2만 번 이상 실패한 끝에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바꾸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그는 Cryptocides primordiales라 명명한 이 암 바이러스를 배양하여 400마리의 실험용 쥐 모두 암에 걸리도록 하는 놀라운 연구성과를 올리게 된다.

 

그 후 그는 이 암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전자기에너지를 가진 주파수를 발견하고, 이를 증폭해서 인체에 직접 전사시키는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 R i f e Frequency Gnenrator)를개발하여 암바이러스를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1931년 대중과학(Popular Science)에 라이프 박사의 천재성이 보도가 된 후 1 9 3 1년 11월 미국의 저명한 의사 44명으로부터“The End of All Diseases”란 상을 받게 된다.

 

참고로, 전자현미경은 전자빔에 의해서 바이러스나 미생물(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을 모두 죽여버리므로 죽은 시체나 조직 파편만 관찰할 수 있는 반면, 라이프 박사의 현미경은 미생물을 죽이지 않고 살아있는 상태로 관찰할 수 있는 (두 가지 다른 파장대의 스펙트럼을 이용한 프리즘방식의) 획기적인 현미경( 6만배 확대) 이었다.


그후, 1934년 여름, SMRC(Special Medical Research Committee)에서 지정한 남가주 대학교에서 파사데나 병원의
말기암환자 16명에 대한 희대(稀代) 라이프 주파수 발생기의 임상실험 결과, 3개월 내에 14명이 완치되었고 나머지 2명도 4주내에 완치되는 놀라운 결과를 보였다. 라이프 박사는 S M R C의 조사와 감독하에 암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도 파동(에너지)치유법( energy medicine)을 이용하여 치료하는데 성공한다.

 

그 후 라이프 박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떠한 인체든, 생물체든, 병원균이든 간에 고유의 분자 진동패턴 ( Molecular Oscillation Patterns)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주파수로 유해한 미생물을 공격하거나 병증세포를 회복시킴으로써 어떠한 질병이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주파수를 “생체활성주파수(Bio-Active Frequency)”라 칭했다.

 

평생에 그는 14개의 권위있는 저명한 상과 하이델베르크대학으로부터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된다.

그러나 이런 놀라운 실험의 성공과 수많은 공개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그의 기계는 갑자기 자취를 감추게 된다.
남가주 AMA (미국 의사협회)의 회장을 지냈으며, 라이프의 실험연구에 참여했던 밀뱅크 존슨 (Milbank Johnson) 박사는
당시 라이프 기계의 암 치료 효과에 관한 성공 실화를 신문에 발표하게 햇다.

 

그러나 그가 신문과의 인터뷰를 하루 앞둔 그날 저녁 아무도 모르게 약물중독으로 1 9 4 4년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또한 발표 예정이었던 그의 연구 자료와 발표문은 모조리 압수당해 폐기 처분되었으며, 연구소(Burnett Lab)는 원인모를 화재에 불타고 말았다.

 

라이프 박사의 세기적인 발명품인 프리즘 현미경의 부품 6,000개 중 5,682 조각이 도난을 당하는 등 그의 흔적은 사라져갔다.
1 9 7 1년 라이프의 사후, 많은 과학자들이 라이프 머쉰(라이프 주파수 발생기)을 재생시키기 위하여 노력한 결과 성공을
이루었고, 1987년 배리 린스(Barry L. Lynes)에 의해서 라이프 박사의 업적이 책으로 출판된 이래로 수많은 후학들에 의해서 그는 다시 태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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