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체험시 도움되는 사항들

★ 시크릿 체험시 도움되는 사항들 ★

1. 결단력을 키우세요

시크릿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또 아무리 많이 이해해도 실행하지 못하면 성취하지

못한다. 성취하는 과정이 자각의 과정이고 새로운 창조의 과정이다. 결단은 그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자신이 “이렇게 해야겠다, 이게 좋겠다”라고 마음속에서

느낀 것을 바로 즉시 실행하는 것이 결단이다.

결단은 둘 중 하나를 포기한다는 의미도 들어있다. 그 하나보다 다른 하나가 더 중요

하기 때문에 포기할 수 있는 것이다. 결단하면 우주는 반드시 그 결단한 내용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성취시켜준다. 나는 오직 즐겁게 자연스럽게 릴렉스 하면서 지금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된다. 그러면 결단한 내용은 어느새 내 앞에 와있다. 감사할

수 밖에 없다. 감사하면 또 감사할 일들이 밀려온다.

2. 기적과 천사만 보내주었다.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책에 보면 “신은 나에게 기적과 천사만 보내주었다”라고

되어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나에게 오는 것중에 일부분이 나를 힘들게 하고 해치기도

하고 혹은 괴롭게 한다 라고 보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은 그런 측면에서 보지 않고

더높은 측면에서 보면 사실은 나에게 오는 것들(사람,사물, 일들)이 하나도 나를

힘들게 하거나 해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돕기 위해 나를 깨닫게 하기 위해

나를 더욱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기 위해 파견된 천사 또는 기적들이다. 그래서

어떤 분은 기적천사라는 닉을 사용하는 분도 있다.

시크릿에 핵심은 나에게 오로지 좋은 것 유익한 것 도움이 되는 것 나를 향상시키는

것만이 온다는 것이다. 오로지 감사하고 허용하고 받아들이고 활용하면 되는 것이다.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감사를 하루종일 해도 모자르지 않을까!!!

3. 나에게 나타난 존재들은 모두 나의 거울.

나는 나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우주의 패러다임은 상대를 통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아직도 미처 그것을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상대를

문제시 하고 상대에게 자기 문제를 전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상대는 사실

“나의 문제를 깨우처 주기 위한 반영으로 나타난 천사”라고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

내가 무언가 사랑이 부족하던가 몸과 마음의 파동이 떨어졌든가 아니면 뭔가 깨닫지

못한 점이 있을 때 상대가 나에게 그것을 가르쳐 주는 천사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오히려 상대에게 비난이나 불평을 하지 말고 감사하고 나를 갈아주는 숫돌이라고

소중하게 여겨 주어야 한다.

그럴 때 또한 나를 더욱 반성하고 더 사랑으로 충만하고 더욱 기분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더욱 파동을 높여서 좋은 것을창조하는 계기가 된다. 나의 내면의

상태가 나에게 외부에 나타나는 것이다. 참으로 고마운 존재들이 내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4. 나에게 좋은 일만 온다

나에게 오고 있는 모든 일들 모든 사람들은 결국 나에게 도움을 주고 이익을 주고

나를 깨우쳐주기 위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나에게는 오직 좋은 일만 좋은 사람만

온다 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안 좋은 것처럼 보이는 일도 혹은 사람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허용하는 가에 따라서 좋게도 되고 그렇지 않게도 되는 것이다.

내가 긍정적으로만 받아들이면 모두가 긍정적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변해서

창조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의 문을 열고 사물과 일과 사람의 좋은 점만 보고

장점만 보고 훌륭한 점만 보고 받아들이면 어느새 좋은 쪽으로 역전되어 창조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보면 주인공이 어떠한 악조건 하에서도 아들에게

긍정적인 면만 보여주고 심어주어서 그 아이는 긍정적인 것만 체험하게 되어 결국

사랑하는 어머니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에겐 좋은 일만 온다. 나에겐 행운

만이 온다. 나에겐 기적이 일어난다. 모두가 감사한 것 뿐이다.

5. 칭찬을 습관화 하세요.

칭찬은 나와 상대의 가장 좋은 점을 느끼고 발견하고 표현하는 최고의 관계의

도구이다. 우선 자기자신을 자기의 좋은 점을 느끼고 생각해 보고 자기 칭찬을

해보자. 우선 조그만 공책이나 수첩에다 “칭찬일기”라고 제목을 붙이고 하루에

몇 개씩 자기칭찬을 적어간다. 그 다음날은 거기에 다가 몇 개더 추가한다.

그 다음날도 거기에게 다가 몇 개더 추가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한 달 정도 지나면

수십 가지 자기 칭찬이 나온다. 그러면 자신이 자신에 대한 존재의 가치를 느끼며

자신감이 생기며 남의 좋은 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남을 칭찬

해보라.

상대는 기분이 좋아지며 상대와 관계가 개선된다. 칭찬은 창조의 힘이다. 칭찬한

대로 상대가 나타난다. 특히 가족들 칭찬 많이 해보라. 아버지가 어머니가 자녀가

형제가 칭찬한 대로 나에게 나타날 때 상당히 고맙고 또한 신기함을 느낀다. 말은

강력한 창조력이며 칭찬은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