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레이몬드 라이프 박사의 주파수치료 장치와 그 원리

박일영 박사
성균관대학교 수료 (물리학전공). 서울대학교 대학원 수료.
호주 퀸즐랜드(Queensland, Australia)대학교 의학물리학 석.박사과정 수료
현재 신흥대 방사선과 교수
한국의학물리학회 부회장 역임
현 한국정신과학학회 학술위원장 겸 부회장


■ 강연내용 소개
이 논문은 1920년도 후반과 1930년대 초 주파수 발생장치와함께 사용했던 고 성능의 현미경을 개발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아고에 살았던 로얄 레이몬드 롸이프와 그의 주파수발생장치의 치료원리를 소개한다. 특정한 자외선 광을 이용한 그의 현미경은 6만 배의 확대까지 가능했다. 이 정도의 확대는 살아있는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관찰을 가능하게 했고, 주파수 발생장치로부터 MOR(죽음의 진동공명, mortal oscillatory resonance) 주파수를 이용했다. 우주 자연계 내의 살아있든 죽어있든 모든 것들은 고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다. 롸이프는 주파수 발생장치를 공명주파수에 맞춤으로서 암과 관련된 유기체를 포함한 모든 유기체를 파괴할 수 있었다.



오늘날의 의사들은 질병의 성상과 그 결과에 관하여 그전 어느 때 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음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많은 사람들은 그 결과에 응답할 수 있는 것보다는 더 많은 의문에 봉착하게 된다는 사실도 인정한다. 즉, 우리는 알면 알수록 우리가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이 분명하다. 대체의학 내지는 대체치료에 대한 관심의 증가가 바로 이것을 잘 반영하고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전통적 서양의학의 결핍부분이 명백한 곳에 겉으로 보기에도 이상한 치료에 눈을 돌리고 있다. 로얄 롸이프의 업적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나타난 기술이 아닐 뿐만 아니라, 결코 소위 과학적으로 인정되는지 여부를 따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이해할 수 있는 분야이다.



이 발표에서는 로얄 롸이프의 업적, 롸이프 치료내지는 주파수치료에 대한 메커니즘, 주파수치료가 가지고 있는 장단점, 그리고 그와 그의 연구에 바탕을 두고 임상을 시도했던 임상의사들에 대한 정부, 의료단체 및 제약회사들의 음모들과 현재 미국 FDA, 미국 국방성과 이스라엘 군이 사용하는 이 기술을 사용하는 예를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제시할 것이다. 모든 것은 영상자료 내지는 그 날의 파워 포인트발표로 끝내고 어떤 자료도 더 이상 기술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정부에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으며, 캐나다, 독일 및 스위스에서 공식인증하고 있는 장치가 있다는 사실은 그 뒤의 이야기가 자못 궁금하다. 대포동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그에 대응할 수 있는 레이다 기술을 사용하는 주파수진단 및 치료기술이 맥반석, 토루마린으로 만든 침대, 팔지, 목거리에 가리워져 있는 것이 우리의 지금 바로 여기이다.

신체내에 있는 특정 조직, 유기체 또는 세포의 기능 내지는 상태를 변화시키기 위하여 특정한 전기장을사용하는 여러 가지 장치가 있다. 이들 전기장은 건강한 조직의 치료효과를 증강시키거나또는 있어서는 안될 유기체의 성장을 중지시킬 목적으로 프로그램될 수 있다. 전기장이 있으면 서로 90도 각도의 자기장이 존재한다. 전기장과 자기장의 상호작용은 주파수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주파수, 파동의 모양, 펄스의 기간과 극성 등이 모두 혼합되어 이들 패러미터에 주어진 특성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가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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