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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국가장' 결정에…"헌정사에 길이 남을 범죄자"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국가장이 결정된 가운데 시민사회에서 거세게 반발했다. 특히 "과오가 적지 않지만 공도 있다"는 일각의 평가에 대해 "공과를 논할 가치가 없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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