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박근혜'를 어찌하리…文대통령 '선택의 시간'


강 대변인은 사면 여부에 대해선 "대법원 선고가 나오자마자 사면에 대해 언급하는 것 적절치 않다"며 즉답을 피했다. 문 대통령이 뇌물·알선수재·수뢰·배임·횡령 등 부패 범죄에 사면권을 제한하겠다고 공약했고, 임기 내내 기조를 유지했던 '적폐청산'의 전환 명분찾기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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