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기감 능력 발견

필자는 어떻게 기감 능력을 발견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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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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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어떻게 기감 능력을 발견하였나?

 

필자가 독일의 뮌헨 공대 전기 공학과에 2 학기 동안 공부하고 있을 때, 유해 지기에 대한 이야기를 같은 과의 독일 학생과 한국 유학생에게 들었다. 필자는 한국에 있을 때 버드나무 가지나 회중 시계로 우물 자리를 잡아주는 프랑스, 독일 신부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기 때문에, 호기심이 생겨서 뮌헨 공대 근처에 위치한 책방에 가보니 폰 폴 씨의 책과 여러 종류의 기감학(Radiaesthesie) 책을 구입하여 읽기 시작했다. 

 

나는 기감봉을 그레이브 씨(graves) 책에서 쓰인 대로 세탁소 쇠 옷걸이를 잘라서 L 형으로 만들어 양손에 쥐고 기감이 되는지 시험을 해 보았다. 팔에 약간 느낌이 왔지만 미미하였다. 팔을 약간 높이 들어서 기감봉을 머리 정도의 높이로 올리자 기감봉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팔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왔다. 첫 기감봉 움직임 시작되자 나는 여러 장소에서 기감봉 기감 실험을 하였다. 이상하게도 특정한 장소에서 기감봉이 아래로, 위로 내려가고 올라가는 움직임이 생겼다. 기감봉은 어느 특정한 공간에서 필자의 어깨와 팔에 힘이 들어가면서 어떤 자리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강하게 기감봉이 내려가는 움직임을 보이고, 어떤 자리에서는 기감봉의 움직임이 조금 밖에 움직이지 않았다.

 

기감봉 기감 느낌을 가지고 나서 반지에 실을 묶어서 기감추를 만들었다. 반지를 가만히 들고 기감봉의 움직임이 나타는 곳에 가자, 기감추가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갔다. 나는 기감봉, 기감추의 기감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그날 이후로 내가 머무는 공간, 음식, 약, 사람 등을 대상으로 수많은 기감추, 기감봉 실험을 하였다.

 

기감봉 보다는 기감추가 훨씬 기감하는 감도가 좋았고, 정밀한 기감이 가능하였다. 기갑봉은 감도가 조금 떨어졌지만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 기감하는데 기감추보다 더 좋았다. 바람이 불면 기감추의 움직임이 바람의 영향으로 기감 시 방해를 받기 때문이었다.

 

나는 여러 가지 기감학 책자를 비교하면서 기감봉, 기감추의 기감하는 요령과 기감봉, 기감추의 움직임과 내가 기감하고 있는 것이 어떤 미세 에너지를 느끼고 있는 것인지를 알고 싶어졌다. 뮌헨 공대의 수업시간과 공부에 바빠서 기감학을 제대로 실습할 시간이 없었다.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알고 지내는 학생들이나 독일 교포분에게도 기감봉, 기감추 기감을 해보았다. 어떤 사람은 기감추가 시계방향으로 몸에서 1 m 이상 떨어진 곳에서 기감되어 돌아가는 사람이 있었고, 어떤 학생은 전혀 기감추가 움직이지 않았다. 왜 이렇게 사람마다 기감추의 기감이 다른지 설명을 할 수가 없었다.

 

사람을 기감하면서 나는 기감을 세분화 하였다. 인체를 상 중 하로 나눴다. 머리 부근에서 기감추가 기감이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 가슴 부근, 배 부근에서 기감이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 등으로 나누었다. 기감 느낌이 없는 사람은 미세 에너지가 통하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하였고, 기감 느낌이 있는 사람은 미세 에너지가 잘 통하는 사람이라고 가정하였다. 그리고 기감 느낌이 없는 부근은 기가 막혀서 문제가 있는 곳이라 생각하고, 학생들에게 기감 결과를 설명하면서 기가 막힌 곳에 문제가 있지 않느냐고 물어보았다. 100 %는 아니지만 내가 기감 실험을 했을 때, 기감추 기감 실험 시 기감추가 회전하지 않는 곳이 불편하다, 둔하다 라는 말을 하였다.

 

그리고 나무와 꽃, 건축 재료 등 여러 가지를 대상으로 기감 실험을 하였다. 어떤 것은 기감추가 시계 방향으로, 어떤 것은 반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기감 느낌이 나타났다. 나는 왜 기감추가 시계방향, 반시계 방향으로 서로 반대되는 기감 운동의 결과가 나오는지 궁금했다. 기감 실험을 할수록 논리적인 설명이 곤란해져갔다.

 

기감추가 시계 방향으로 돌면 미세한 힘이 당겨지는 느낌이 왔고,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 밀치는 미세한 힘이 느껴졌다. 기감 실험은 계속 되었고 시계 방향은 나의 미세 에너지가 당겨지는 힘이 느껴짐으로 내가 필요한 미세에너지라고 생각을 했고, 반시계 방향은 밀치니 내게 필요 없는 미세 에너지라고 가정을 했다.

 

기감 실험을 계속 하면서 두 가지의 상반된 기감 느낌이 나는 그룹으로 모든 것을 양분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기감 실험하였다. 내가 자고 있는 침대를 기감해보니, 기감추가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을 하는 부분이 반쯤 기감되었다. 나는 침대를 시계 방향의 기감 느낌이 나를 반대쪽으로 옮겼다. 그리고 음식도 기감하여 시계 방향의 기감느낌이 나고 내가 당기는 것만 먹었다. 그렇게 기감 느낌이 시계 방향으로 느껴지는 것으로 생활을 바꾸고 나니, 우선 정신이 맑아졌고,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고, 공부를 많이 할 수 있었다.

 

나는 유학생들 사이에 기인이다, 조금 이상하다 라는 소리를 듣게 되었다. 나는 서서히 도라이라는 소리를 듣기 시작했으나, 내가 기감을 느끼는 것이 무엇이 잘못 되었나 생각을 하고 뮌헨 공대 전기공학과 공부와 기감 실험을 계속 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느끼는 기감에 대한 예민한 능력만 가지고 있었지 기감학이라는 어마어마한 학문을 모르고 있었다.

 

음식, 땅 , 사람 등 여러 대상을 기감 조사해 보니 기감이 되기는 하는 데, 그 기감의 의미를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기감 전문가를 찾아보기로 했다. 오랫동안 학교 수업 때문에 기감 실험을 하지 못하였고, 기감 전문가도 찾을 수 없었다. 꾸준히 기감학에 대한 책들을 구입하여 왜 기감 현상이 일어나는가 라는 생각을 하고, 기감 현상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하였다.

 

필자가 다니던 대학의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던 쾨니히(koenig) 교수와 뮌헨대학의 화학과 베츠(Betz) 교수가 기감 현상을 과학적으로 연구한다는 뉴스를 듣고, 교수 연구실을 찾아갔으나 교수는 만날 수 없었다. 강사들 말에 의하면 항상 교수는 독일 여러 곳에 있는 실험 지역을 다닌다는 말을 들었다. 친하게 지내고 있던 교포 분이 잘 아는 독일 사람이 어느 기감 전문가에게서 기감 교육을 받았다는 말을 듣고, 기감 전문가 크뢰거(Kroeger) 씨를 소개받았다.

 

크뢰거 씨의 초보자를 위한 기감학 강의가 뮌헨 근교의 바이어부룬(Baierbrunn)이라는 곳에서 개최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주말 동안 개최되는 기감학 강의는 10 명의 독일인과 동양인은 필자 혼자 참가하였다. 기감학 교육을 받아 보니, 그 동안 필자가 막연히 기감 하였던 현상들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필자는 기감학 교육을 받는 동안 대단한 기감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받았다. 어느 독일 사람보다도 정밀한 기감을 할 수 있었다.

 

기감학의 뿌리는 고대 수메르 지역이나, 고대 이집트, 고대의 중국이나, 고대 유럽의 켈트족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도 인류가 존재하는 곳에서는 기감학의 역사가 있으리라 생각되었다.

 

그리고 독일인들이 힘을 받고 편하게 느끼는 자리는 필자에게는 힘이 빠지면서 불편하게 기감 되었다. 크뢰거 씨와 크뢰거 씨의 조수인 아벤트로트(Abendroth) 씨에 의하면 인간의 몸에는 음양의 극성이 있는 데, 필자는 몸의 극성이 서양 사람인 독일 사람인 자기들과는 반대로 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서양인들은 지식적이고 오감으로 감각되는 실제적인 성격이 발달하였고, 몸이 반대의 극성을 가지고 있는 동양인인 필자는 직관적이고 오감 이상의 감각이 발달했다는 설명이었다.

 

기감학 강의를 받고 나서 기감학에 더 관심을 가지고 필자가 기감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를 더 연구하였다. 뮌헨에서 개최되는 여러 기감학 세미나에 참석을 하고 기감학에 관한 책도 많이 사서 보았다. 그리고 기감학을 이해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의 책들도 읽기 시작했다.

 

전공을 기감학으로 바꾸기로 결심 그리고 깨달음

 

크뢰거 씨의 기감학 학교에서 기감봉과 기감추 기감 기술을 사사받고, 기감학이 단순한 취미 정도의 학문이 아니라 대단한 내용을 가진 학문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꼈다. 좋은 자리, 나쁜 자리, 인체의 기순환, 기 치료 등 응용 분야가 무궁무진한 학문이라는 것을 깨닫고도 전기공학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가 없었다. 학교 생활과 기감학, 두 가지를 동시에 공부하려고 하니 무척 힘이 들었다. 그러나 두개의 과목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하는 결정은 빨리 내려졌다.

 

크뢰거 씨가 주관하는 기감학 클럽에서 매달 한 번씩 세미나를 개최한다. 매달 만나는 기감학을 연구하는 독일 사람의 대부분이 나이가 70 - 80대의 연금 생활은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주류를 이루고 있었고, 20 - 30대의 젊은 사람은 몇 명되지 않았다. 특히 70 - 80대의 할아버지들은 그 나이에도 명랑하고 혼자서 차를 운전하고 다닐 만큼 건강하였다. 그들과 친해지다 보니, 그들이 추구하는 인생의 목표라던 지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들은 한결같이 나에게 너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느냐? 라는 질문을 하였고, 무엇을 하고 살 것이며,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 즉 나의 앞으로의 인생 계획에 대해 물었다. 나는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나는 여태까지 20여년을 살아오면서 그 동안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나의 인생의 목표가 무엇이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알고 싶었다. 내가 누구이며,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더구나 전공 공부를 하는 뮌헨 공대에 와보면 50살도 되지 않은 교수들을 보면 에너지가 다 빠져있고, 인생에 대한 중요한 말은 하지 않고, 오직 수학 공식이나 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단편적인 지식만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내 눈에 비쳐지기 시작했다.

 

나는 혼란스러웠다. 수련을 계속하면서 나는 결정을 해야만 했다. 전기공학을 계속 공부하여 기가 빠진 단편적인 전문가가 되느냐, 아니면 기감학을 연구하여 70 -80 대에도 건강하고 인생을 전체적으로 보는 사람이 될 것인가?

 

대답은 의외로 쉽게 결론이 내려졌다. 나의 내부에 존재하는 커다란 흐름은 나를 기감학을 공부하는 쪽으로 몰고 갔다. 설상가상으로 뮌헨공대 전기공학과 수업 시간에 들어가면 나의 몸이 수 백 명 모여 있는 독일 학생들의 부조화 미세 에너지의 영향으로 좌우상하 전후로 부조화 미세 에너지의 침입을 막느라고 정신없이 움직여서 나의 몸을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을 정도로 통제가 되지 않았다. 여러 독일 학생들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고 있어서 나는 더 이상 수업을 들을 수가 없었다. 조그만 황인종이 요상한 행동을 한다는 눈빛으로 쳐다보아서 강의실 밖으로 빠져나와 뮌헨 공대 근처에 있는 영국식 정원(Englischer Garten) 공원에 있는 인적이 드문 조용한 잔디밭에서 수련을 하면서 몸을 한참 움직여서 학생들에게서 받은 부조화의 미세 에너지를 정화시키고 나서야 나의 몸이 움직이는 것이 멈추면서 편안해졌다.

 

그런 생활이 반복 되었다. 나는 더 이상 공대의 수업 시간에 강의를 들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크뢰거 씨와 그의 제자 분들과 여러 독일 기감 전문가들에게 내가 왜 이러는지를 문의 하였으나, 그들 중에 한분이 말하기를 당신은 기감학을 전공하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그분 말이 지금의 당신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10 - 20년 정도가 지나면 당신은 신적인 존재를 만날 것이고, 당신의 동작은 아마도 미세 에너지를 강화 시키는 동작이라고 말하였다. 그 말을 듣고 보니 너무나도 위안을 얻었고, 힘이 났다.

 

나를 아는 다른 유학생들이나 교포 분들은 나를 보고 미쳤다 라고 말들을 했다. 전공을 버리고 증명이 되지 않은 이상한 일을 한다고 비아냥 거렸다. 나는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노력했다. 몸은 계속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하여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직이고, 알고 지내던 학생들은 나를 마치 벌레 본 듯이 비꼬는 말들을 하고 있었다.

 

고국에 계신 부모님은 뭐라고 생각 할까라는 생각이 났다. 크뢰거 씨가 개최하는 3 개월에 한 번씩 열리는 강의와 한 달에 한번 열리는 세미나에 꾸준히 참석을 하면서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여러 기감학 분야 중에서 어떤 부분을 전공으로 택하는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다. 크뢰거 씨가 의뢰받은 좋은 자리를 잡아주는 집자리 기감조사에도 동행해서 기감 실습을 했다. 그리고 매년 개최되는 신비주의 박람회(Esoterik-Messe)에도 참석하여 여러 분야의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한 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미친 듯이 읽었다.

 

여러 분야의 지식들이 쌓이면서 기감학이라는 거대한 몸통이 조금씩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하였다. 내가 느끼고 있는 미세 에너지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그리고 그 실체는 무엇일까? 나는 미세 에너지가 흘러들어오고 흘러나가는 통로와 같은 존재이며, 나는 미세 에너지의 흐름 속에서 어떤 의미가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답을 얻어가면서 나는 깨닫게 되었다. 육체를 이루고 있는 물질이 나의 본질이 아니고 미세 에너지가 나의 본질에 더 가깝다는 것을!

 

내가 이상한 동작을 하는 것은 미세 에너지의 흐름이 그 동안 살아오면서 여러 요인에 의해 방해를 받아서, 그 흐름을 다시 통하게 하려는 본능이 작동을 해서 미세 에너지의 흐름을 다시 만회하려는 동작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자 나는 동작이 나오는 대로 그냥 무심하게 따라가지 않고 지금 행하고 있는 동작이 나의 기관 중에서 어느 부분으로 미세 에너지가 통하고 있으며, 사기가 어느 부분에 많이 모여 있는 지를 기감해 보게 되었다.

 

나는 저절로 나오는 미세 에너지가 운행되는 동작을 행하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다. 나의 육체는 외부에서 오는 미세 에너지가 통하면서, 마치 풍차에 바람이 불어서 풍차가 돌면서 절구에 에너지를 공급하여 탈곡을 하듯이, 나의 몸도 외부에서 오는 미세 에너지의 공급을 받아서 물질적인 에너지가 활성화되어 존재하고 있는 것이라고!

 

그러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미세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 지구에서, 태양에서, 은하 중심에서, 은하가 모인 은하 집단에서, 그리고 아득한 우주의 중심에서 미세 에너지가 공급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주에서 오는 미세 에너지는 우주에서, 태양계로, 지구로, 그리고 나의 육체로 흘러들어 와서, 나의 몸속에서 에너지를 발생시킨 만큼 소모가 되고, 여분의 미세 에너지는 몸 밖으로 배출시키고, 다시 미세 에너지가 흘러 들어오고, 쓰이고, 흘러나가고 하는 미세 에너지의 순환 체계로 인체를 이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 인체의 미세 에너지가 흘러들어오는 관문은 어디에 있는가? 바로 인간의 정수리 부분이고 그곳으로 미세 에너지가 흘러 들어와서, 뇌 속으로 흘러들고, 뇌에서 미세 에너지가 증폭이 되어서 눈, 코, 귀, 혀 등의 오감 기관으로, 하강을 하여 폐로, 심장으로, 소화 기관으로, 배설기관으로 미세 에너지가 인체의 한가운데를 따라 발끝으로 흘러내리는 것으로 기감되었다. 인체의 정수리를 통해 뇌로 흘러들어온 미세 에너지는 뇌로 연결된 척수를 통해서 마치 파이프처럼 위에서 아래로 미세 에너지가 흘려 내려온다.

 

인체의 가장 중요한 미세 에너지가 통하는 통로는 정수리에서 뇌로 척수를 거쳐서 척추 끝의 꼬리뼈까지 오고, 다시 고관절을 거쳐 다리뼈 속으로, 그리고 발끝으로 통하는 것으로 이해가 되었다. 가장 중요한 미세 에너지가 통하는 이 미세 에너지의 파이프 라인에 연결이 되어 각 기관으로 통하는 미세 에너지의 통로가 연결이 되고 있고, 이 통로를 통하여 각 기관으로 미세 에너지가 전달이 되고, 각 기관에 공급된 미세 에너지 중에서 쓰고 남은 미세 에너지는 다시 근육으로 피부로 미세 에너지가 전달이 되는 미세 에너지 전달 체계로 인체가 이해되었다.

 

미세 에너지의 흐름과는 반대로 물질 에너지는 더운 에너지는 위로 갈려고 하고, 차가운 에너지는 밑으로 가려는 성질이 있어서 우리 몸에서 생성된 물질 에너지는 미세 에너지의 흐름을 따라 밑으로 내려가게 되나, 미세 에너지의 흐름이 방해를 받아서 약해지면 열에너지가 머리 쪽으로 올라와서 뇌가 열을 받게 되어 인체의 지휘부인 뇌의 기능이 저하되어 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사람이 건강한 지 아닌 지를 판단하는 기준도 미세 에너지가 잘 통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기감해 보면, 그 사람의 미세 에너지가 머리에서 가슴으로 배로 다리로 발까지 잘 통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가슴이나 배 또는 다리의 미세 에너지가 기감되지 않을 정도로 약한 사람은 미세 에너지가 특히 기감되지 않는 부분에 이상이 있고, 따라서 지금 당장은 별다른 아픔을 느끼지 못하지만, 앞으로 서서히 그 기관이나 부분이 아플 것으로 예상을 했다.

 

그리고 약이나 음식도 같은 원리로 이해되었다. 약과 음식을 기감하면서 어떤 것은 인체의 상부 미세 에너지를 , 어떤 것은 하부 미세 에너지를 강화시키거나 약화시켰다. 그래서 어떤 음식과 약이 나에게 맞는 지 또는 안 맞는 지 기감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인간이 살고 있는 공간도 미세 에너지를 잘 받아서 힘이 나는 공간이 있는 반면, 미세 에너지가 방해를 받아 미세 에너지가 공급이 되지 않아 힘이 드는 공간도 있었다. 미세 에너지가 빼앗기는 공간에서 일하거나 잠자리를 두면 인체의 미세 에너지가 고갈이 되면 신진대사가 약해지고, 그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신진대사가 잘 안되고 결국은 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나는 이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체계인, 기감을 통한 하나의 통일된 세계관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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