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8. 5. 16. 재수사 청원 청와대 주소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
살인범 조준기'는 살해 현장에 가지 않았다. 거짓 진술을 하였고,특수관계인은 그 살인범 진술에 부합하는 알리바이용 가짜 증거자료를 만들어 주고 실제로 수사기관과 법원을 속여 살인범은 무죄를 선고받았고,다른 혐의로 5년 형'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중에 있으나 앞으로 10개월 후면 만기출소 예정입니다.
범인의 알리바이를 위해 조작된 거짓 증거자료를 만들어 준 정부측 특수관계인을 찾아 살인범과 같이 처벌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첨부한 영상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https://youtu.be/s31bVYzSr28 세월호 침몰과정을 다룬 다큐 영화 #그날바다'를 보면 박근혜 정부가 제시한 세월호 AIS 항적도가 해군이 제출한 세월호 AIS 항적도와도 다릅니다.
첫째 : 둘 다 실제 세월호가 쓰러진 곳은 병풍도 섬 코앞임에도 약 750M 떨어진 곳 즉 평소 세월호가 다니는 항로에서 사고가 난 것처럼 항적을 나타내고 있슴. '코앞 : 배에서 볼 때 섬의 나뭇가지가 보일정도로 가까움'
둘째 : 박근혜 정부측이 제시한 항적도에는 누락 구간이 여러 곳이 있는데 해군 항적도에는 누락 구간이 없다.
셋째 : 특히 그 누락 구간을 담고 있는 해군 항적도를 보니 비정상적 현상 즉 세월호 침몰 5분 전 10초'만에 세월호 선수가 45도로 급회전 팅기는 이상현상이 2회 다시 10초'만에 90도로 급회전 팅기는 이상현상이 2회 이같이 비정상적 항적을 나타나고 있다는 점.
넷째 : 위 이상현상을 담은 해군 항적도를 실제로 세월호가 대회전 하던 곳 쓰러진 곳으로 약 750M 위치이동을 시켜보고 그 바닷속 해저지형 등고선과 포개어 보니 세월호 항적선(이동선)과 바닷속 등고선과 일치한다는 점. 세월호의 평소 항로를 벗어나 750M'나 떨어져 있는 병풍도 코 앞에서 세월호가 쓰러진 사실을 숨길 목적으로 사고 위치도 속이고, 비정상적 항적을 정상적인 항적으로 조작한 자를 찾아주세요.
사고 당시 세월호를 조종한 조타수 조준기와 항해사 박한결은 평소 항로를 벗어나 병풍도 섬 가까이서 해저 지형을 따라 운항하면서 특히 세월호가 쓰러진 시각 08:50분. 그 시각 이전 5분 동안 항적을 보면 세월호를 쓰러뜨리기를 바라는듯 미친듯이 지그재그 운항을 하였고, 270도 대회전끝에 세월호의 후미가 병풍도를 바라보며 멈춘 후 표류를 시작하였으나 조타수 조준기는 세월호 선수가 병풍도를 바라보며 멈춘 후 표류하였다 진술하였습니다.
(180도나 더 회전한 사실을 감춤) CNN방송 영상을 보더라도 당시 세월호 후미가 병풍도를 바라보며 쓰러져 있고 그 상태로 표류중임을 알 수있습니다.따라서 조타수 조준기의 거짓말과 그 거짓 진술에 부합하는 항적도를 만든 자는 조준기와 공범임이 맞다할 것입니다. AIS 프로그램 규경상 만들어 낼 수도 없는 거짓 가짜항적도를 만든 자를 수사해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왜' 무슨 목적으로 세월호 AIS 항적도를 조작하고, 만들라 지시했는지 수사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이들한테 너희는 왜' 죽었는지 정확히 알려주지도 못 하면서 '눈물을 흘리면 그게 추모가 되는 건가요' " -그날,바다 김어준- 백만 촛불시민의 힘으로 세월호의 진실을 밝혀 우리는 또다시 못난 어른, 못난 조상이 되지 않으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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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사 청와대 청원 서명주소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35245?navigation=petitions
세월호 사고당시 운전한 '조타수 조준기'와 항해사 박한결 이자들 10개월 후 출소 예정(선박매몰 혐의 5년 만기) 당장 세월호 AIS 항적도 조작한 공범과 배후를 수사해야 합니다. 출소하면 그 때는 너무 늦습니다. 고의 살인죄를 물어야 하고, 이자의 거짓말에 부합하는 거짓 항적도를 만들어 준 박근혜 정부 관계자를 찾아 수사해야 좀 더 빨리 진실에 다가갈 수 있으리 믿습니다. 명백한 증거를 앞에두고도 이자들은 곧 자유의 몸이 됩니다.
'역사관 > 4.3, 5.18 ,911, 천안암, 세월호, 촛불혁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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