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카의 여왕' 계은숙 화려했던 시절부터 구치소 생활까지 '굴곡진 삶' 토로

"마약 건은 내 잘못이라 쳐도 사기 혐의는 너무 억울하다"

[제1251호] 2016.05.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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