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홍수의 원인인 타락한 천사와 인간여성과의 후손 네피림 거인족 (사진모음)

고고학계에서 공개하지 않은 사진들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

B. 1950년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

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

D. 골리앗이 발견된다면......대략 2미터74 조금 더클수있음

E. 뭔지모름 암튼 발견안된것 대략 위의것과 비슷

F. 1577년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6미터3

G. 1456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

H. 1613년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

I. 이 괴물은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것으로 추정됨.

전체몸은 발굴안되고 신체 일부 뼈가 발견.

괴물의 정체는 아프리카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됨.

키는 대략 11미터.


▲ 터키에서 발견 된 거인 뼈. 거인족이 살았다는 흔적

진화론에 대한 충격!!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거인의 유해 발견
거인족이 정말 살었었을까.. 중국 '한서'에 거인족에 대한 상세한 기록 있어

1. 터키의 거인 뼈 1950년대 후기,

터키의 계곡에서 거대한 뼈 화석들을 많이 발견하였다.

그 화석들은 인류의 골격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이상할 정도로 크다.

그 중 한 대퇴골은 그 길이가 1.2m 정도나 되는데,

이에서 계산하면 이 사람은 신장이 5m 정도 되는 거인이다

고대 거인 유적들

[대기원] 흔히 ‘키가 크다’는 말을 들으면 사람들은 흔히 체구가 큰 미국인들을 연상하지만 실제로 평균 신장이 가장 큰 국가는 네덜란드다.

현재 네덜란드 남성의 평균 신장은 185cm나 되지만 이들이 유사 이래 키가 가장 큰 인종은 아니다.

각국 문헌기재와 세계 각지에서 발굴된 거인 유해로부터 보면 3m, 5m, 심지어 7m에 달하는 거인도 존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대의 거인들

네덜란드 화가 반 고흐가 1890년 사망할 당시 신장은 170cm로 이는 당시 네덜란드 평균 신장이었다.

현재 네덜란드인의 평균 신장은 185cm로 이들이 17세기 유적지 안으로 들어가려면 허리를 굽혀야 한다.

네덜란드 거인 클럽 회장 폴 반 스프룬델씨는 네덜란드인의 평균 신장이 10년에 2cm씩 증가한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정부는 주택과 영업장소의 출입문 높이가 234cm보다 낮아서는 안된다는 규정까지 만들었다.

거인에 관한 역사적 문헌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딧세이(Odyssey)’에는 트로이전쟁의 목마를 고안해 낸 그리스 영웅 오딧세이가 개선 도중에 섬에서 외눈박이 거인 폴리페모스를 만나게 된 장면이 묘사되어 있다.

성경에도 거인에 관한 설명이 있다.

골리앗이 이런 거인 중 하나다.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전쟁할 때 이스라엘의 다윗은 거대한 골리앗과 용감히 맞서 그의 머리를 베었다.

성경에 또 다른 기록은 하늘의 천사가 인간세상의 여인을 탐해 거인족을 낳은 후 하늘의 징벌을 받는 부분이다.

이들 거인족은 노아홍수 이후 소수만 살아남았다고 전해진다.


미국 인디언들 중에서도 거인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아주 오랜 옛날, 거대하고 사나운 붉은 머리 거인족이 있었다.

인디언 조상들은 오랜 전쟁을 거쳐 겨우 이들을 아버릴 수 있었다.

1883
년 파이우테족 인디언 공주 사라원니무카가 그녀의 부족 생활을 묘사한 책에 호숫가 동굴에 거주한 붉은 머리카락의 거인 이야기가 있다.

그들이 인디언을 잡아먹던 식인종이라며 동굴입구를 막고 나무에 불을 붙여 동굴에 던진 후 ‘포기하라’ 혹은 ‘죽어라’고 외쳤지만 대답이 없었다고 씌여 있다.

동화 중의 ‘잭과 콩나무’ 및 ‘걸리버 여행기’에서도 ‘대인국’ 등 많은 거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키가 3미터 가까이 됐던 거인 골리앗
ⓒ 인터넷이미지

▲ 캔사스주에서 발견된 90cm에 달하는 거인 발자국
Floyd M. Gurley

거인들 고고학적 증거

고고학적으로 확증할 수 없다고 하여 사람들은 이를 대부분 신화 혹은 전설로 보고 있다.

러시아의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는 각국 전설 중의 거인에 관한 기록을 종합한 후 지구상에 거인집단이 확실히 존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동유럽, 북유럽,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북아시아 및 전 아메리카 대륙에서 모두 거인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들의 활동범위가 아주 광범위했다고 그는 말한다.

실제로 1850년부터 지금까지 세계 각지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증거는 이보다 더 많이 있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견된 거인 증거들

1850년 미국 중서부에서 흙 속에서 신장이 2 m 넘고 두 줄의 치열이 있는 유해를 대량 발견했다.

그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또한 미국 캔사스주 한 광산에서는 90cm의 거인 발자국을 발견했고 거의 같은 크기의 완벽한 발자국을 버지니아주 파카스버그 근교에서 발견했다.

1986
년 멕시코시티 동부 지역에서 높이 50 cm, 너비 25 cm인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이 대형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배 크고 신장은 3.5 m에서 5 m 사이로 추정할 수 있었다.

1911
년 미국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 m인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이라를 발견했다.

이 동굴은 인디언 전설 속에 나왔던 붉은 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그곳에서 인디언 유물을 추가로 발굴했다.

그 후 광석채집 기술자 등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 시 신장이 2 ~ 3 m에 달했으며 붉은 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1970
년대 말, 탐험가로 구성된 팀과 길 안내 인디언이 아마존강 유역에서 붉은 머리카락의 허리가 굽은 거인들이 달리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2005년에는 고고학자들이 페루의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들로 가득 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 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었다

▲ 버지니아주에서 거인 발자국 화석
Henry Johnson

아시아에서 거인증거

19
세기 말 말레이시아에서 거인족이 출몰했다는 지역에서 현대인이 들 수 없는 정도의 길이 2.5 m에서 9 m에 달하는 나무 몽둥이를 발견했다.

1950년 터키 동남방 지역의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많은 거인들의 화석을 발견했다.

그 중 한 화석의 대퇴골은 1.2 m에 달해 추정해보면 이 거인의 신장은 5 m에 달한다.

2004
년 말 태국 피피섬에서 3.1 m에 달하는 원시시기 거인 유골 한 구를 발견했다.

동남아 해일로 인해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던 유골이 밀려나온 것이라고 한다.

2005년 시리아에서 러시아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와 그의 고고팀은 전설 속의 고대거인의 묘지 두 곳을 발견했다. 한 곳은 산등성이에 위치했고 다른 하나는 정상에 있었다.

길이는 거의 10 m에 달했으며 현지인들은 이것을 신장이 7.5 m에 달하는 고대 거인의 무덤이라고 말했다.

공룡같은 대형 동물들이 살았었고 멸종되었고 마찬가지로 거인들도 존재했다면 이들이 멸종된 원인은 무었일까
?

자료출처: ABC, VOA, 명혜망
(http://www.minghui.ca/)

청나라 때 3미터 거인 살았다.

2007/10/01 오후 10:11 | 미스테리와 신비

기타 발굴 사진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