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게 만약 평생 동안 단 하나의

 경영서만 읽어야 한다면

그 책은 바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라고 말한다.

짐 콜린스는 연구팀과 함께 5년간 15,000시간을 투입,2,000페이지 인터뷰, 6,000건의 논문조사, 3,8억바이트의 정밀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마침내 평범한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한 회사들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1965년 에서 1995년 까지 (포춘) 선정 500대 기업조사 최종적으로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발전한 11개 회사를 골라낸 후 그들을 좋은 수준에서 위대한 수준으로 성장하게 만든 요인이 무엇이었는지를 알아냈다.

 

이 책이 첫 번째이자 아마 가장 중요한 발견은 리더쉽의 역할일 것이다.

기업을 좋은 수준에서 위대한

 수준으로 끙어 올리려면 아주 특별한 종류의 리더가 필요하다.

콜린스는 그를 "레델 5리더"level 5leader 라고 부른다.

 

이들은 아주 유능한 것 외에도 외견상 상충되는 듯한 두가지의

자질들이 혼합되어 있는 리더들이다.

두 가지 자질이란 바로 위대한 야망과 개인적인 겸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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