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원형에 가까운 수메르신화 성서의 진실

2012/10/1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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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들에건 알려 주지도 않고 알수도 없었던 성경의 진실

이상훈 편저 xbible 에서 인용

[3부] 바이블은 창작인가? 표절인가?


1. 구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


서구문화의 근원을 보통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두 개의 서로

다른 연원에서 찾았다. 그러나 최근의 고고학의 발굴 결과로

수메르 문화가 나타나면서 두 근원이 수메르에서 나왔음이 밝혀졌으며,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수메르가 가장

오래된 문화를 창조한 주인공임이 밝혀졌다.

구약성서의 에덴동산의 모델, 노아 홍수, 모세율법, 욥기의 비극,

시문학 등이 모두 수메르에서 나왔음이 밝혀졌다. 1)

수메르어의 세계 권위자인 미국의 크레머 교수는

「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한다」라는 저서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수메르어는 고대 히브리 문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고로 설형문자로 씌어진 문서를 복원하고 해독하면

수메르의 신화가 「구약성서」내용의 대부분의 원형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수메르의 우르 3왕조의 창시자 우르남무가 공포한 법전

법전역사상 최초의 것으로 이보다 250여 년 후에 쓰여진 바빌로니아의

함무라비 법전의 근간이 되었으며 앗시리아 법과 힛티사람들의 법은

물론 구약성서 모세법의 가장 기본을 이루었다.2)

수메르인들은 또한 안식일 제도와 한 달이 4주가 되는 제도도 만들었다.

▣ 창세기의 원형

구약「창세기」의 장소적 배경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에 있었을 뿐 아니라,

그 이야기 자체도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여러 창세 신화를 엮어

새롭게 번안하고 개작한 것이었다.3)

「창세기」의 태초 이야기에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신화 가운데

수메르의 창조신화인「지우쑤드라의 홍수 이야기」와 바빌론의

창조신화인「에누마 엘리쉬」에 담긴 주제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즉 천지창조에서 인간 창조, 에덴동산, 도시의 건설, 계보, 인간의 타락,

끝내는 홍수로 이어지고 홍수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축복받는 계약으로

끝난다.

수메르의 「지우쑤드라」

( ) - 인간창조-에덴-도시-계보-홍수-축복-( )

바빌로니아의

「에누마 엘리쉬」

천지창조 축복 활

구약「창세기」2~8장

인간창조-에덴-도시-계보-홍수-축복

구약「창세기」1~9장

천지창조 홍수-축복 무지개/활

먼저 천지창조에 대한 것부터 살펴보면 구약의 창세기에는 천지창조의

시작에 물(대양)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은 바빌론의 천지창조설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4)

바빌론창조신화에는 바다의 티아맛이라는 여신과 육지의 말둑이란

남신과의 싸움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구약성서의 창조설화에 그대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구약 창세기는 물을 혼돈, 흑암, 즉 “테홈(Tehom)"

이라 하여 ”티아맛“과 그 어원을 같이하고 있다. 그래서 구약성서에서도

야훼 엘로힘 신이 혼동을 쳐 우주를 창조했다고 한다.5)

그리고 「창세기」1:6~19의 내용인, 창공을 만들어 달과 해와 별을

두었다는 이야기는 「에누마 엘리쉬」에도 나온다. 티아맛의 주검을

둘로 갈라 하늘과 땅을 만든 과정은 「창세기」의 그것과는 전혀 다르지만,

창공을 만든 뒤 그곳에 별, 해, 달을 세우고 이를 절기와 날을 세는 징표로

삼았다는 것과 아래의 물을 모이게 하여 육지와 바다가 생기게 했다는

것은 똑같다. 게다가 ‘안식일’의 발상도 수메르에서 비롯되었음

알 수 있다. 즉 아카드어 ‘샤파투’는 바빌로니아에서 정결례를 행하는

종교일이었는데 이 ‘샤파투’에서 이스라엘의 안식일을 뜻하는

‘샤바트’라는 단어가 만들어졌다. 바빌로니아의 전승에 따르면 정결례를

행하는 ‘샤파투’는 “신의 심장이 쉬는날”이라고 해석했다. 즉 신이 쉬는

날이 안식일인 ‘샤파투’였고, 이스라엘인들은 이를 히브리어로 음역하여

‘샤바트’라고 부른 것이다.6)


참고로 「에누마 엘리쉬」와 「창세기 1장」을 좀 더 구체적으로

비교해 보자. 한마디로 창세기 1장의 창조신화는 바빌로니아의 창조신화

「에누마 엘리쉬」를 개작한 것이다.

에누마 엘리시

창세기 1장

신과 우주적 질료가 동시에

존재하며 양자 모두 영원함

신과 우주적 질료가 각자 독립적으로 존재함

원초적인 혼돈을 나타내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는

어둠에 감싸여 있음

땅은 텅 비어 있으며 어둠이

깊은 물(테홈) 위에 있음

마르두크가 바람을 타고

티아마트 여신을 잡으러 감

신의 바람이 깊은 물(테홈:"에누마 엘리쉬"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와 어근이 같은 말)

위에 휘돌고 있음

신들에게서 빛이 나옴

빛을 창조함

하늘을 창조함

하늘을 창조함

마른 땅을 창조함

마른 땅을 창조함

섬광체(해와 달)를 창조함

섬광체(해와 달)를 창조함

인간을 창조함

인간을 창조함

신들은 휴식을 취하고 축하함

신은 휴식을 취하고 안식일을 정해

거룩하게 하게 함

더 이상 무슨 말을 하겠는가? 이로써 우리는 우리 나라의 1천 2백만 신도,

나아가 전 세계 17억의 인구가 믿고 있는 성서가 더 이상 신의 영감에 의해

쓰여진 오류가 없는 책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수집하고 편집하였으며

그들의 머리와 사상에 의해 덧칠해진 인간의 책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성서를 맹목적으로 신앙할 것이 아니라, 성서에 담겨

있는 옛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교적 사상은 무엇이며, 그것이 오늘날에도

가치 있는 것인가를 심사숙고하여 가치가 있는 것이라면,

이를 합리적으로 연구하여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하여

인류의 한 고전(古典)으로서, 인류가 축적한 한 지혜의 산물로서 올바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7)

천지창조의 진실 :창세기1장 1~5절,엘로힘의 과학적 성경해석

[출처] 구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원형에 가까운 수메르신화 |작성자 외계전문가

 

 

 

UFO : 성화속에 그려진 다양한 UFO UFO이미지/ UFO

2012/05/1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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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속의 그려진 다양한 ufo
이보다 더 사실적으로 그려놓은 ufo가 있을까?
아래 그림을 보면 외계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의 존재를
알수 있을것이다.
예수의 죽음과 관련된 성화입니다.
아래는 바티칸 소장 , 예수 의 죽음뒤 무덤위에 돔형태의
창문이 달린 물체가 보입니다.
성경에는 : 큰 지진이 나며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와 돌
돌을 굴려내고 그위에 앉았는데 그 형상이 번개 같고 그 옷은
번개처럼 희거늘...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데샤니 수도원의 벽화
예수의 조난당시 주위에 두개의 하늘을 나는 물체가 그려져 있다.
위 두 물체를 확대한 그림




같은 주제로 그려진 성화

아래는 원반형의 비상하는 물체가 그려져 있다.



수천억년 전부터 고도로 발전된 인류가 타행성을 개척하여

생명의 씨뿌리기를 무한히 반복하여 지구에까지 이른것이고,

지구는 외계에서온 창조자 엘로힘이 개척한 신행성 3곳중 하나로,

인간은 이들의 DNA를 이용해 과학적으로 설계하여 창조한 후손들이다.

아래 글을읽고

성서의 하나님이 외계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임을

깨달으시기 바람니다.


신(god)은 과학격차가 만들어낸 것이다.

6000년전 원시인간이 볼때 ,우리가 전지전능한 신이다.

[창조자]인간도 머지 않아 창조자가 될것이다.

무한한 우주에 신도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종말론:교회의 종말,기독교의 종말,종교세계의 종말은 다가오고 있다.

창조주하나님:지구로 귀환을 희망한다.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하자


UFO;외계인대사관-엘로힘 UFO 설계도와 외계인대사관 조감도

속도비교 : , 자동차, 비행기, 빛(광속), ufo의 속도

외계인,외계행성 정보공개,인간과 엘로힘 비교표


ufo:고대 성화,불화에 묘사된 엘로힘의 ufo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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