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관/4.3, 5.18 ,911, 천안암, 세월호, 촛불혁명 42년 만에 5·18 피해자 가족 만나 머리 숙인 ‘김 하사’ 고장군 2022. 6. 17. 12:18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07 42년 만에 5·18 피해자 가족 만나 머리 숙인 ‘김 하사’ - 시사IN 소심한 성격을 바꾸고 싶었다. 1975년 6월, 스물두 살이던 김귀삼씨(69)가 특전사에 지원한 이유는 그게 전부였다. 특전사 대원들이 베레모를 쓰고 다니는 모습도 부러웠다. “멋있잖아, 젊은 시절 www.sisain.co.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