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우주로/통일한국 제주 국제자유도시 [레버리지의 역습]벼락거지 공포에 빚투…차라리 대출 힘들었다면 고장군 2022. 2. 24. 18:26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22310284881593?utm_source=newsstand.naver.com&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bottom2 [레버리지의 역습]벼락거지 공포에 빚투…차라리 대출 힘들었다면 취업준비생인 20대 A씨는 카드론을 통해 300만원을 대출받아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었다 하락장을 맞아 원금 대부분을 잃었다. 이후 인터넷전문은행에서 300만원을 추가로 대출받아 주식 투자를 www.asiae.co.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