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X파일
교황이 들고있는 것은 바포멧의 남근과 같은 모양을 갖고있다.
고장군
2020. 6. 5. 12:02
교황 프란시스코가 들고있는것은 바포멧의 "남근"이다
교황이 들고있는 것은 바포멧의 남근과 같은 모양을 갖고있다. 일부해설가는 교황이 들고있는 것은 우리 두뇌의 정중앙에 있는 "송과선"이라고 가르친다. 송과선은 멜라토닌과 세라토닌을 분비한다. 설령 송과선 이래도 사탄을 숭배한다는 뜻이다. 힌두교도들은 송과선 각성을 위해 쿤달리니 요가를 수행한다. 이때 그들은 "사탄칭호"와 관련한 주문을 외운다. 이러한 주문을 반복하면 송과선이 각성되어서 신이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 이것 역시 거짓말이다. 일루미나티가 삼각형안에 표시한 전시안은 모든것을 살피는 하나님의 눈이 아니다. 그것은 제 3의눈 혹은 호루스의 눈이다. "호루스의 눈"은 송과선 주위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여기 사진을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