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발견된 외계인의 미라, '아타카마 미라'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
신장이 15cm인 미라는 지금까지 보고된 적이 없었던 만큼 아타카마 미라는 공개와 동시에 세계적인 화제가 되었다.
아타카마 미라는 발견된 지 9년 만에 사람들에게 공개되었다.
논란이 계속되자 스티븐 박사는 스탠포드 대학에 분석을 의뢰했다.
그 결과
탯줄로 호흡한 태아와 달리 폐로 호흡한 흔적까지 발견됐는데
이러한 근거를 들어 연구팀은 아타카마 미라가 최소 6~8년간 생존했던 생명체라고 밝혔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은 아타카마 미라는 왜소증 환자가 아니라고 반박했는데!
50cm >>>> 15cm
그러나 아타카마 미라에서는 왜소증 환자의 전형적인 유전적 변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영국의 리플리 박물관 부관장 에드워드 마이어가 새로운 주장을 하고 나섰다.
아타카마 미라 = 싼사?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었다...
칠레의 우주생물조사 연구소 소장 레이몽 오소리오가 아타카마 미라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이에 레이몽은 아타카마 미라가 외계로부터 온 생명체라고 주장했다.
UFO가 자주 출몰되는 곳으로 유명한 라노리아 마을.
다시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에서 이를 반박했는데...
따라서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은 아타카마 미라가 외계에서 왔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미라는 결코 아니라고 주장한다.
한 줄 요약:
완벽한 인간의 모습을 한 정체불명의 미라
인간도 아니고, 외계 생명체도 아닌 아타카마 미라의 정체는 무엇일까?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누구도 미라의 정체에 대한 뚜렷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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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