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관/죽창가 공공개발 외치면서 민간특례 검토… 원희룡의 이중행보 고장군 2022. 4. 22. 12:45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EA%B3%B5%EA%B3%B5%EA%B0%9C%EB%B0%9C-%EC%99%B8%EC%B9%98%EB%A9%B4%EC%84%9C-%EB%AF%BC%EA%B0%84%ED%8A%B9%EB%A1%80-%EA%B2%80%ED%86%A0-%EC%9B%90%ED%9D%AC%EB%A3%A1%EC%9D%98-%EC%9D%B4%EC%A4%91%ED%96%89%EB%B3%B4/ar-AAWsD3C?ocid=msedgdhp&pc=U531&cvid=68cc3430ce594c7f93874e6e77f9f2d1 공공개발 외치면서 민간특례 검토… 원희룡의 이중행보 원희룡(58)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제주지사 재직 시절 도시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중적 행보를 보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도민에겐 난개발을 막기 위해 모든 도시공원 부지를 지자체 www.msn.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