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축구 손흥민 이어 황의조·권창훈도 쓰러졌다…벤투호 ‘대형악재’ 고장군 2021. 9. 13. 18:38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13000068&nt=1&md=20210913084233_BL 손흥민 이어 황의조·권창훈도 쓰러졌다…벤투호 ‘대형악재’ 손흥민(토트넘)에 이어 권창훈(수원삼성)과 황의조(보르도) 등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전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쓰러지면서 10월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둔 벤투호에 비상이 걸렸다. ‘플랜B’ 없 biz.heraldcorp.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