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피습'을 본 제주도 정치권 내 반응.."비극적 사건"
'원희룡 피습'을 본 제주도 정치권 내 반응.."비극적 사건"
박민지 기자 입력 2018.05.15. 08:23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후보 합동토론회 도중 피습 당했다.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번 일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폭력이다. 매우 민감한 이슈와 관련된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후보들의 신변 안전대책을 마련치 못한 주최 측의 책임도 결코 작지 않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원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3시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 포인트(One Point) 토론회'에 참여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희룡 무소속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후보 합동토론회 도중 피습 당했다. 제주도 정치권은 일제히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14일 긴급성명을 내 “원 예비후보가 토론회장에서 폭행당하는 말도 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원 예비후보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측은 논평을 통해 “토론회에서 자해와 폭력이 발생한 불상사가 빚어진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걱정했다.
김방훈 자유한국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역시 긴급성명을 내고 “생각이 다르다고 폭력을 가한다는 것은 민주주의 기본 정신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이다. 주최 측도 테러에 대비하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피습의 책임을 넓게 물었다.
장성철 바른미래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이번 일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폭력이다. 매우 민감한 이슈와 관련된 토론회를 개최하면서 후보들의 신변 안전대책을 마련치 못한 주최 측의 책임도 결코 작지 않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고은영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원 예비후보가 당한 물리적 폭력과 평생 살아온 터전을 빼앗으려 했던 국가폭력이 버무려져 벌어진 이 비극적인 사건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 두 사람의 쾌유를 빈다”며 원 예비후보에게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원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3시 ‘2018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원 포인트(One Point) 토론회’에 참여했다. 제2공항 개발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토론회가 끝날 무렵 청중석에 앉아 있던 김경배 제2공항 성산읍 반대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원 예비후보에게 날계란을 던진 뒤 왼쪽 뺨을 때렸다. 이후 지니고 있던 흉기로 자신의 손목을 그으며 자해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조사할 예정이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알고있었덧듯 미동도 안한 원희룡도 자연스럽지않다 뭐지?
문대림 된 사람이네 흉기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먼저 일어나서 막잖아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난다 사람이 달려드는데 어찌 저리 미동도 없을 수 있는가
우측 옆에 있던 문대림은 제지하고 있는데 좌측 옆에는 걍 가만히 있네 .....
문재림이 인성이 되었네 무의식중에
짱개들에 갔다받친 제주도 노른자 땅 원상복구시켜라 ... 그리고 코딱지만한 섬에 무슨놈의 국제공항이 2개나 필요 ...자연파괘 중단하고 확장해서 사용해라 ..
문대림 후보 급박한 순간에 상대를 위해 몸을 날리네~~ 인간성이 괜찬아 보이네요~~
요즘 정치인들 맞을짓 많이 하긴하지.. 존경받지 못하고 국민을 우습게 알면 언제던 당해야 하는 일.. 원희룡은 자한당 아니가? 갑자기 뭔 무소속은? 표를 얻기위해 당을 탈당하는 것도 책임정치에 도를 위반하는거다.
타후보들 가만히 앉아만있구먼 문대림만 뛰어가네
제주도민은 중국에 땅팔고 난개발로 제주도 말아먹고 무지막지 마구잡이 적폐 개발로 재주도를 망치며 제주 4.3 학살로 3만 4000 여명을 학살한 수구 개신교와 개누리의 정체성을 꼭 잊어서는 안될것 ~~!!
옆 사람이 더 놀라네 당사자보다 핵신기;;
폭력은 분명 잘못된거다 하지만 이지경 까지 국민들에 분노를 산 정치인들 또한 책임을면치 못할것이다
제주도민은 각성하세요. 4.3을 보듬어 정부 좀 밀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사람은 40여일 단식투쟁하고 동맥까지 끊는 고통을당한 사람이라고 들었다.행위는 잘못이지만 알고는 있자
희룡이 피하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맞이해주네~ 어서와 조작은 처음이지~~~~
자작으로 조심스럽게 본다는...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고작 계란한알 던지고 짜귀한대 때리고는 자신은 칼로 자해를 한거냐.... 얼마나 분했으면....... 삶의터전을 지키려고 40일 단식하는데 희룡이가 찾아와 아직도 힘이 남았냐고 비아냥 거렸으니..... 눈이 뒤집힐 일이긴 하다.
원희룡 이 간사한 인간 개누리 자위당으로 나오면 안될것 같으니 무소속으로 나오네 제주 4.3을 부정하는 원희룡을 왜 지지하나 제주도민들 참 희안하네
폭력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미화될 수 없다. 근데 정말 어찌 저리 가만히 담담하게 전혀 놀라지도 않고? 혼수상태씨 때와 느낌이 비슷한 거 같기도??? 저건 당당한게 아니라 너무 당연한듯??
문대림 후보만 막으러 뛰어가고 나머지 놈들은 전부 강 건너 불 보듯하네.. 희룡이도 미리 짠 것처럼 미동도 않고... 지지율 회복할려는 뺑끼수??
제주도민들 정신좀 차리시죠...무소속에서 당선만 되면, 발정당으로 되돌아 가는거,다 아실텐데~
기존공항 확장하라니까 참... 제1 제2 공항 연계는 어떻게 할건데 제주도 종단하고 제일 번화한 거리를 관통해서 어떻게 할라고 지역 선정도 솔직히 미리 땅투기꾼들 다 사서 한거잖아 해군기지도 유치한다고 난리던 화순지역에 안하고 유치 반대하는 강정에 한것도 마찬가지 땅투기고 강정지역 제2공항지역 누구누구 사서 차익실현했나 조사해볼까?
앞을 줘 쳐맞을 새끼들 명단 1. 홍준표 2. 나경원 3. 장제원 4. 김문수 5 안철수 6. 절두환 7. 변희재 8. 지만원 9. 김성태 한방더 10. 조원진
희룡 '아 신발놈...계란 벽으로 던지라고 했는데, 팔에 맞았네. 보좌관 신발놈 어떻게 지시한거야?'
계란투척에 싸대기 한대 맞았다고 입원한놈이 무슨 도지사냐? 그리고 제주 네가 중국놈들에게 팔아넘긴거 맍고. 공항은 왜 또 만드냐? 원희룡 이인간은 도지사 되면 안됨
아직도 원희룡이가 저런 지지율이 나온다는게 제주도는 덜 정신차렸다! 제주도는 더 망해야한다!
자유당의 못된 정치가 점점 정치문화 전체에 전염되는거 같아 심히 염려스럽다.
어째 냄새가 나네~보통같으면 계란 맞으면 일어서거나 피하는게 정상인데 계란에다 뺨까지 맞으면서 망부석 같이 앉아있는 모습이 이 사태를 예견한것 같은 느낌이드네~국정조사 하자
정부의 계발계획에 재산을 희생당해 본 적이 있는가? 대책없는 정부정책 입안자를 찾아 죽이고 싶은 생각 든다. 누구나 인지상정이다. 정치테러라고? 개소리들 마라. 국민을 테러리스트로 여기는 것들이 국민위해 일할까?
일어나서 털고 수습을 하지않고 눈감고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꼴불견이다 ㅋㅋ 사진 기자들아 어서어서 찍어라~~ 이런건가 ㅋㅋ
문대림은 옆에앉아있다가 순간 벌떡일어나서 몸으로 방어~~ 경호원인줄알았다. 역시 문대림은 도지사하면 솔선수범 잘할것같다
제주도2공항. 원주민은 반대를하고 땅 가진 외지인은 찬성을하지. 관광객이 넘쳐 제주도가 엉망이 되었는데, 원희룡이 공항 또 지어서 관광객 더 받으려고하니 원주민들이 단식도하고 빡친거지.
나머지 놈들 구경만 하고 있고 문대림 후보만 도와주러 가네 인간들아 선거도 좋지만 사람이 먼저다
20~30대들이 잘 알지 못할 수도 있는 결정적 사건이 있다. 과거 박근혜가 왜 선거의 여왕이 되었을까? 대전에서 커터칼로 피습을 당한 이후였다. 그리고 가만히 있어도 대세를 탈 당시 열린우리당이 패배했다. 박근혜 동정론이 일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혈기왕성한 의협심도 좋지만 과거를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당신들이 원하는 목적에 이로운 것이 아니라 적을 이롭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피습당한 원희룡 지사가 가해자에게 관대함을 보여주기 시작하면 원희룡 지사에게 당연히 표가 몰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을 원해서 저런 테러를 하나?
옛날처럼 이제 국민들이 가만있지 않는다 행동하는 시민의 시대다
사람이 목숨을 담보로 반대하는 정책은,, 아무리 소수일지라도,, 그 반대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합니다,, 단식 투쟁 42일(일반인) 할 정도면,, 그 사람은 목숨을 걸었습니다,, - 김성태는 딸랑 9일하고,, 이정도는 다이어트 정도- 그리고,, 계란투척,, 싸대기 한대,, 자기는 손목을 그엇습니다,, 즉,, 얼마나 분통이 터지면,, 계란투척과, 싸대기 한대에 목숨을 바꾸겠습니까,, 말인즉,, 원희용이가,, 그 사람의 존재를 알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보여지며,, 정책 수립과 추진시,, 반대하는 사람들을 개무시 반증임당
제주에서 자유당 출신 원회룡이 1등이다 하니. 참 이애가 안가네. ㅎㅎ
다른 후보들은 강건너 불구경하듯 그냥 가만히 앉아서 쳐다만 보고 있는데 문대림 후보는 앞뒤 안가리고 몸을 던져 막아주네. 멋지다.
맞을놈은 더 맞아도 된다 얼마나 한이 맺혀 있으면 저럴까
그래도 상대방을 보호하는 문대림이 제일 빛난다
왠지 표를 얻으려는 자해쇼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친일한국당 놈들은 조작질이 능한 놈들이니!
매우 가까운 거리였다.. 삼척동자가 던져도 계란으로 눈팅이를 정확히 때릴수 있는거리.. 그런데도 팔에 맞는건 뭐냐?.. 차마 얼굴을 때릴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치자.. 희룡이는 계란을 맞고도 리액션이 전혀 없네?... 누군가가 그렇게 할거란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성태는 너무과한 리액션이 어설펐고.... 희룡이는 미동도 없는 리액션이 어설프다.... 푸하하하하
피습은 무슨...그냥 성난 도민에 맞았다 가 맞는 표현이다
자작극아니야? 지지율 반등시키려고.
진심 짜고 하는거 같던데... 저게 말이 안되는게 사람은 기본적으로 방어 본능이 있어서 누군가 돌발 행동을 하면 자기 몸을 방어하려고 노력하는데~ 원희룡이는 그냥 다 알고 있는듯 눈까지 감으며 너무 의연해서 티가 확니!!! ㅋㅋ 아직까지 자한당은 이런걸로 표를 동정하냐!!! 박그네한테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ㅋㅋ
알고 있었던것처럼 너무 태연하던데~~? 일반적으로 누군가 자기앞으로 달려들면 대부분 움찔하던데~~~너무 태연해~ 그리고 던지면 얼굴쪽에다 던져야지 ~~~이건 뭐~~~발정당 ㅅ ㄲ들 여기저기서 용쓴다~ㅆ
중국인에게 한라산 파헤치고 리조트 짓게하고 중국인거리까지 만들게한 장본인부터 가만두면 안된다
원희룡 저 자식이 주민반대에도 신공항 밀어 부친거야?
저정도면 피하는 척이라도 해야 할건데.. 알고 있다는 듯이 겸허하게 수용하는군.. 저정도 거리면 대략 얼굴에 가격할건데.. 어깨에 짜고친듯 던지는 모습이 부자연스럽네요.. 자한당에서 탈당해서 그런가.. 자한당 조용하네요.
혼수성태에 이어서 원희룡. 불행한 일이지만 어찌보면 쓰레기 정치인들은 이제 맞을 때도 됐다. 오랫동안 국민들을 기만하고 온갖 거짓말을 일삼지 않았나. 모든 정치인들은 반성해라. 특히 새누리 혈통들!
뭔가 동정표를 얻기 위한 쑈 같아 보이지? 뭔가 준비 된 듯이 담담하니 던진게 원래 계란이란걸 아는 것 처럼 . .닭그네 얼굴이나 성태 레프트 훅 이나. .왜 영화 아수라 장면이 생각나지?
선거용 쇼 한거다.에 한표
자유당 바미당 후보는 폭행 당하는 거 보고만 있네~!!
혼수성태도 그러더니 희룡이도 참 요즘 자작극이 대세네 참말로
모든 동물은 누군가가 달려들 때 본능적으로 피하거나 방어자세를 취한다...
희룡이 당선되면 자한당다시입당한다ㆍ 새누리ㆍ한나라출신ㆍㆍ
문대림 후보 혼자 말리려 일어섰네~~
자한당 놈들은 맨날 쇼냐 자작자작 ㅋㅋ
적극적으로 막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은 사회자인 듯한 분과 옆 후보자 이외에 없고, 본인 조차 부동자세? 참.... 방관하고 있는 듯한 주변 사람들 태도들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ㅠㅠ 막아주셔야죠.... 아무리 정치적 주장이 달라 화가 나도 폭력은 절대로 자제해야 합니다. 제발, 다름도 존중합시다. 때로는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어요. 대화로 설득하고 때론 설득도 되면서 좋은 방향으로 ‘함께’ 나가자고 하는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우리는 다행히 좋은 대통령 뽑아서 이미 그 효과를 생생하게 보고 있지 않나요?
오죽하면 팼겠다냐 쓰레기 정치인들 걍 알아서 그만들 좀 기어 나와라
ㅋ 정치하면 귓방망이 처 맞는구나 ㅋ 잘좀하라
촛불세력들은 폭력을 싫어합니다 제발 그런짓 하지마세요
자유한국당 것들이 어찌 조용하네. 별 개.소.리. 다 떠들어 댈텐데. 원희룡의 친정집이 자유한국당인데. 괜실히 사기질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나만 그런가......
북풍이 안 통하니 동네 양아치들을 동원해서
요즘 단식폭행부터 시작해서 미친쑈들이 판치는것같은 느낌~~ 구시대 쑈정치가 살아나려는 생각은 나만그런가??
옆에서 말린 사람이 문대림후보이라구? 음~
맞는 사람도 자기를 때리려는 사람이 다가오는데 움직이지도 않고 맞는 순간 어딜 맞을지 아는듯한 몸짓을하고.. 때리는 사람도 리액션 크게 했다가 때리는순간 파워를 줄이는듯한 몸짓도 그렇고.....참....이걸 어떻게 해석해줘야할지...ㅉㅉㅉㅉ
민주당 문대림 후보 최고네요 한국당 바미당 의연히 쳐 앉아 계시고 문대림 후보 반사신경 최고네요 마치 의인같아요
제주도는 눈앞에 얽매여 무차별 관광객을 받지 말고 제한을 해야 한다. 멀리, 길게 봐야..... 한 번 잃은 환경과 이미지는 되돌리기에는 몇 배의 비용이 따른다.
야이씨 제주도에 뭔 또 공항이야?? 작은 땅덩어리에 공항2개릉 왜갖고있어,?, 지능이 낮니
박살을 냈어야하는데, 좀. 약해. 바람따라 다니는 정치판!
잠자듯 가만있는 무소속 원희룡 방관하는 자한당 김방훈, 바미당 장성철 일어나 적극적으로 나서서 저지시키는 더민당 문대림 한사건을 봐도 사람됨을 안다
대구 경북 외에 그나마 제주도가 당선 가능성이 있으니 언플을 이쪽으로 집중했구나.
자작극은 아닌것 같아요 다만, 예측 가능한 사항인것만은 사실임,, 왜냐,, 단식 투쟁 42일을 하신분이, 원희용의 눈에는 보였겠죠,,, 그래서 최악의 경우,, 계란투척과 싸대기는 예상 했을 겁니다,, 아,, 저분이 방청석에,,, 음, 이거 잘못하면, 오늘 계란투척,, 싸대기 각오해야 겠군,, 카메라가 어디에 있드라,, 맞을때 좀 멋지게 당해야지,, 좀 의연한 모습도 보이고,, 아마 이런 심리가 깔려 있을듯,, 아무튼, 정치 하는 늠들은,, 항상, 쇼~~~~~~ 생각만 하는것 같음,,ㅋㅋ
평범한 시민으로서 유리하면 자유당 불리하면 무소속 출마하는 철새 국회의원 때려주고싶다 마음만!
촛불과 투쟁으로 이루어지니 ~~~ 폭력과 나만의 생각을가진 집단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구나 이념적으로 안되면 폭력과 투쟁하는 모습
개인의 재산권을 전체의 이익을 위해 무조건 뺒으려는 발상은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아주 아주 충분한 보상을 해줘서 타결을 볼때까지 협상을 하는게 민주주의다. 밀양 송전탑처럼 개인의 터전을 잃고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역지사지해봤나? 김정은이의 북한도 아니고 무조건 밀어붙히는식은 절대안된다
신조어 생겼다. 국민 귀싸대기 릴레이.,
새눌계열은 세가 유리할때는 테러가 안나고 불리할 때만 테러가 나... 신기하지? 세를 불려나갈 때 테러가 안나, 세가 쪼그라들면 테러가나... 신기해. 테러범들이 쪼잔해서 그렇겠지 뭐.
제주도 땅 좀 외국인한테 팔지 못하는 법을 만들어라.
니들은 국민의 뚯과 반대로 가니까 자꾸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국민을 분노하게 하는 매국노짓 좀 그만하거라~
발정당것들의 수준이 참.. 요즘은 자해가 대세
후보 문대림님, 은,, 경호원 처럼~~~~원후보 을,,,!막고있네~~~~~~자유당,?미련당?구경하고,
근데.. 원희룡 너무 느긋한거 아녀?? 일반적이라면 사람이 자신을 향해 뛰어올라오면 반사적으로 몸을 피해야 하는거 아녀?? 다 알고 있다는듯... ㅡㅡ;;;
제주도민 정신차리길 자유당걸 지지하다니
아무리 원희룡이 미워도 폭행은 아니지
저 상황에서 새누리당, 바미당 후보는 앉아서 바라보고만 있고 민주당 후보는 말리려 달려들고. . .
일어나서 제지하려는 사람은 문대림밖에 없구만.. 나머지는 누가 얻어 터지던 죽던 그냥 앉아만 있을 생각인듯하구만...ㅉㅉ
제주도가 경상도보다 심각하군 섬나라라서 그런가? 원희룡 지지율 나온거 보면
그냥 나를 쳐라라고 대놓고잇는모습도 수상하네 계속해서 친일파당이 쳐맞는것도 구린내나고
게누리는 더 쳐맞아야 함.
기레기 나왔네 국민일보 ㅋㅋ 원희룡띄우기 시작됐네
단식을 하던 사람에 대한 주먹질이건... 토론회에서 펀치건... 지금은 개인의 감정을 빌미로 한 폭력적 테러이지만... 엄하게 대처 안하면... 집단에서... 파이프나 칼 들고... 마음에 안드는 목표 정해 시작하겠네요..
표얻으려는 조작질은 안될일 자한당은 지금껏 국민에게 보여준거라곤 비리 뇌물 폭력행사는 물론 아주 저질 정치인들 집단 문통을 본받아라 비판해도 고소도 안하쟎아 박근혜 이뇬은 지욕했다고 고소나 하는 찌지리다 ㅋ
정치인들 지들은 국민을 상대로 마음에 폭력을 쓰면서 주먹으로 맞는거는 아픈가보네
짜고 안했다고 해도, 이런 일이 생기길 기대한 것처럼 바른 자세로 있더만 ㅋ
자작이면 둘 다 무기징역 그게 아니면 민심 둘 중에 하나
비극? 비극은 국민 참정권을 볼모로 국민의 권리조차 무시하려드는 야당이 있다는게 더 비극이다
..맞을 짓...했겠지....가만히 있는 사람 때릴일은 없겠고.....
원희룡 님은 원래 제주도 토박이면서 제주도민의 상황 좀 잘 이해하면 좋겠다...제주도가 국가권력과 돈에 의해 더 더렵혀지고 중국인들한테 땅이 팔려 넘어가는 일이 더 있어서는 안될낀데....제2공항 무턱대고 좋아 할거 절대 못된다!
제주에 공항이 더 필요한가? 아님 정치적 목적 때문에 공항을 짓을려고 하는것인가? 주민 50%가 반대하는데 왜 공항을 짓을려고 하는가? 누굴 위한 공항인가?
뽑아 줄땐 언제고.. 제주도민들 이제라도 정신차리세요들.. 누굴 탓해..원희룡이가 뭔죄야 원래 그런 놈인데..뽑아준 도민들이 더 문제
너 때리려고 달려오냐 맞아주마 때려라 고이 눈감고 자세잡아주는 희룡이의 다소곳함에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ㅋㅋ 친일 수구꼴통은 누구한테 쳐 맞아야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소리네 닭뇬도 커터칼로 쳐 맞고 혼수성태 주먹으로 쳐 맞고 원희룡이는 주민한테 쳐 맞고 대가리에 든게 없으니 몸으로 땜빵 ㅋㅋ
왜 자꾸 이럴까요? 사회가 너무 살벌합니다
마치..떼리는걸 알고있었다는듯이 가만히 있네..
얼마나 개누리당 아니 한국당이 미웠으면 그랬겠나 제주 도민은 똑바로 판단하여 누굴찍어야 하는지 알아야한다 새시대의 제주지사가 탄생하길 바랄뿐입니다
누가 자기를 해하려하는데 미동도 않는건 부자연스럽네 인간의 본성인데~~ 밤에 길가는데 바람이불어 까만봉지가 날라와도 움찔하는데
물론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안된다 하지만 국민들의 정치권에 향한, 특히 구여권에 대한 분노는 극에 달해있음을 명심하라
피하지는 못해도 눈이라도 깜빡이거나 손을 들어 막는 척이라도 해야지. 가해자 오는것 보고 이건 기회다 생각?
근데 그 좁은 제주도에 공항이 2 개면 말이 되나? 그런 논리라먼 서울 경기에는항이 몇 개를 더 지어야 하나? 응?
그래요. 나만 그런지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했었나 보군요. 육영수여사의 모습을 페러디했나?
뼛속까지 자한당 이고만 ㅉㅉ 제주도민 희룡이 뽑겠네
저 사진보면 민주당 후보 문대림만 혼자 말리고 있고 자한당 및 다른 후보들은 구갱만 하고 있고 이상하게 원희룡은 방어도 안하네... 반사신경적으로 손을 들어올려 방어자세를 취하는 건 당연한건데
원희룡은 반사신경이 없나? 누군가 나를 덮치면 반사적으로 몸을 피하는데 미동도 없네
위기에 사람을 알아본다고 문대림이 걔중 젤 낫네 다른 당 후보들은 다들 제 몸부터 사리느라 몸을 뒤로 빼는데 문대림 후보만 벌떡 일어나 사고를 막으려 드네 도정을 운영하려면 저렇게 몸사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달려들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파란색 철수패거리 빨간색 발정패거리 가만히 구경하고 있네~~ 제제하려고 문대림만 급하게 일어나네 인성이 보인다~~~
과거 총풍공작이라는 것이 있다. 안보 위협 프레임으로 선거판세를 끌고 가서 선거에 승리하기 위한 작전이었는데, 북한더러 총을 쏴달라고 한 것이다. 자한당이 바라는 것이 바로 저런 일이 자주 있어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신들에게 이롭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직도 정치판에는 동정론이라는 것이 작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의 목소리는 없고 정치인들 목소리만있냐
문대림짱 . . .
공권력이, 국가가 지속적으로 오류에 빠지면 개인이 폭력으로 하소연할 수 밖에....
피습. 비극적 사건. 중상이라도 당한 것 같네 국민일보 기레기 박민지 기레기 박민지
원희룡은 왜 맞기만 했을까? 정당방위로 몇대 발로 손으로 대처하지 않고, 지사직이 어렵긴 어려운가 보네 안 맞은 사람 관련없는 사람 끄집어 내며 칭찬하는 모순은 어디서 나왔을까?
그네의 자폭 사건이후로 자폭이 유행이네 ㅉㅉㅉ
자악당놈들 무서워서 유세다니겠나 ㅉㅉ 국민들한테 군림하려던 국개는 다 사라져라. 이젠 국민들이 회초리든다
사람이 순간적으로 방어 본능이라는게 있는데 자작극은 아닌거같지만 순간 피해자라는 걸 각인시키려는 느낌은난다 문대림은 의인이네 이게정상이지
문대림 후보가 몸을 날려 원희룡을 막아주네 도지사후보면 이정도 인간성을 가져야 되는것 아닌가
마치 알고 있었다는듯. 계란은 정확히 팔에만. 보통 급작스런 상황에서는 일어서서 말리는 사람과 3번 후보처럼 놀라지만 움직일수 없는 사람 이런 반응이 대표적임. 혼수성태 맞을때도 옆에 있던 여자직원이 남자한테 즉각 반응해서 손으로 때리려? 하는것처럼 무슨 반응이 생기는게 자연스러운 현상. 무슨 청동좌상도 아니고 저렇게 꿈쩍도 않고 있다냐.
문대림 대단한 사람이네요 벌떡 일어나 막는 모습 최고!
왜 미투는 민주당만, 폭행은 자유당만 강하지?
어떤 논리라도 폭력은 최고의나쁨이다 그러나 이런폭력이 일어날수밖에 없는 현실에 마음찹찹하다 누구를 원망하겟나?? 우리 정치나 지도자들의 한계가아닌가싶다 자기 이익과 당리당략이라면 막말과 남탓 물타기로일관하고 ,,,,,,,, 말도안되는 어거지와 몽니 불법 탈법 비윤리적으로 일관걸 눈귀로 본 국민의 분노가 이런방법으로 표출될수밖에없엇을 것이다,,,,,,,,,,,,,,,,,,,,,,,,,,,,,,,,,,,,,,,
문대림후보가 제일먼저 일어나서 몸으로 막는구만
제주는 외국인범죄자의 훈련소가 될것이다